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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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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6회 작성일 12-11-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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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목사/ 레이톤 순복음시온교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을 고생하게 된 이유는 그들의 목적지가 흔들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자신의 목적지를 확실히 정립할 때까지 광야에서 고생을 시키며 신앙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 인생의 목적지가 어디인가? 그 정답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곳”이다.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곳이 곧 약속의 땅의 개념이며, 신앙을 가진 우리 모두들인 순례자의 목적지이다.

    우리 모두 교회를 중심으로 한 식구, 한 형제자매가 된 것은 나의 목적을 이루고 달성허기 위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 성도들이 힘을 합하여 이룩하는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이다.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라 개인의 목적을 채우고 만족하려하면 그때부터 교회에 문제가 생기고 죽어가는 교회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30년을 목회하면서 신앙 잡지 「Pulpit」을 발행한 스피노스 조디아티 목사는,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이렇게 설명하였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회, 주차장 등 공간(Space)의 문제가 늘 있다.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교회는 항상 변화한다. 죽어가는 교회는 늘 똑같다.
살아있는 교회는 아이들과 소년소녀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럽다. 죽어가는 교회는 죽은 듯이 조용하다. 살아있는 교회는 언제나 일꾼이 부족하다. 죽어가는 교회는 일꾼을 찾을 필요가 없다.
살아있는 교회는 언제나 예산을 초과해서 쓴다. 죽어가는 교회는 은행에 잔고가 많다.
살아있는 교회는 새 얼굴의 이름을 알기 어려워 애먹는다.

죽어가는 교회는 해를 거듭해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살아있는 교회는 선교 사업이 활발하다. 죽어가는 교회는 교회 안에서만 움직인다.
살아있는 교회는 주는 자(giver)로 차 있고, 죽어가는 교회는 티내는 자(tiper)로 차 있다.
살아있는 교회는 믿음(faith)위에 운행되고, 죽어가는 교회는 인간적 판단(sight)위에 운행된다.
살아있는 교회는 배우고 봉사하기 바쁘고, 죽어가는 교회는 쉬고 편하다.
살아있는 교회는 활발히 전도하고(evangelize), 죽어가는 교회는 점점 굳어가 석회화된다.”


우리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인가 죽어가는 교회인가? 를 진단하여 속히 죽어가는 교회의 위치에서 빠져나와 살아있는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이민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순복음 시온교회 Minister: Rev, Caleb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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