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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던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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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2회 작성일 09-01-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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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쉬운 듯 하면서 쉽지 않은 음식이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바로 ‘된장찌개’다.  누구나 쉽게 끓여 먹는 음식이지만, 예전에 우리가 자주 먹던 어머니의 손맛을 따라가기에는 뭔가 2% 부족한 듯한 맛이 나오곤 한다.  저렴한 재료로 알찬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된장찌개는 한국인 이라면 누구나가 사랑하는 김치찌개와 대적할 만한 인기를 누리는 음식이다.  된장찌개만 끓여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지만, 사르르 녹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면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무공해 나물과 보리밥에 된장찌개까지 함께 한다면, 소박한 밥상이 남부럽지 않을 만큼 행복하게 느껴질 것이다.

  ‘된장찌개’는 건강음식이라고 자부할 만큼 몸에 좋은 많은 재료로 만들 수 있다.  된장 속의 단백질 성분들은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한 질 좋은 펩티드 아미노산 형태로 존재한다.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의 식생활에 걸핍되기 쉬운 리신이 많이 들어 있어 식생활의 균형을 잡아 준다.  된장 속의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 지방산 형태로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동물성 지방과는 달리 동맥 경화나 심장 질환 등을 유발할 염려가 없어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럼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뿐만 아니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애호박 된장찌개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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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4인분 기준) 애호박 ½개, 모시조개 100g (모듬 해물 한 주먹 가득 넣어도 무관함), 팽이버섯 1/2팩, 두부 1/2모, 굵은 파1뿌리, 다진마늘 1/2큰술 , 국물용 멸치 5마리, 된장 3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소금 조금, 물 4컵, 쌈장 1/2큰술.          Point!! 쌈장을 넣으면 음식점에서 맛 볼 수 있는 된장찌개의 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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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순서

  1.애호박은 1cm 두께로 반달썰기 하고 두부도 반으로 잘라 1cm두께로 썬다. 
  2.팽이버섯은 물에 불려 알맞은 크기로 찢어서 준비해 둔다.
  3.모시 조개를 사용할 경우, 연한 소금물에 담가 둔다.
  4.물 4컵에 머리와 내장을 뺀 멸치를 반으로 갈라 물에 넣고 팔팔 끓이다가 거품이 떠오르면 걷어낸다.
  5.끓는 멸치국물에 조리를 사용하여 된장과 쌈장을 잘 걸러낸다.
  6.된장 국물이 끓으면서 거품이 생기면 걷어내고 준비한 호박, 팽이버섯, 두부를 순서대로 넣고 끓이다가 호박이 익으면 조개나 모듬해물을 넣는다.
  7.파를 어슷썰기 하고 다진 마늘을 고춧가루와 함께 넣는다.  간이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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