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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아니면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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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1회 작성일 08-11-22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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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정헌진 교육담당 기자

  한국에서 고3 수험생들의 피 땀 흘린 노력의 종지부를 찍는 수능이 지난 11월 13일에 고3 수험생의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응원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는 결과와 함께 수리영역 부분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거사를 치룬 한국의 고3 수험생들이 한 숨을 돌리는 가운데 미국의 12학년생들의 SAT와 ACT 준비는 이제부터 한창이다. 
  9월 입학과 함께 시험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들어 SAT나 ACT 시험 점수를 입학 심사에 반영하지 않겠다는 대학이 늘어 SAT와 ACT 점수의 중요성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시험의 점수는 입학 사정에 크게 반영되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의 대학입학 시험의 양대 산맥인SAT와 ACT를 비교하자면,  SAT는 폭넓은 지식과 추론적 능력 등을 요구하며, ACT는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하여 고득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수학 문제가 SAT에서 다루지 않는 삼각법과 미적분학도 포함되어 수리영역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SAT는 교과과정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 분석하고 유추해 답을 찾을 수 있는 추론적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고득점을 받기 위해 꾸준한 자기 성장 학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반면 ACT는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한 학문적 지식을 요구하는 시험이라 학과수업에 충실하면 고득점 획득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시험 문제를 분석해보면 사실에 입각한 문제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맞물려 ACT 시험의 응시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130만여명이 ACT를 본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ACT는 시험을 여러번 친다해도 점수가 누적되지 않고 가장 좋은 성적만 제출하면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SAT의 경우 지금까지는 점수가 누적되어 왔지만, 내년 3월을 기점으로 하여 누적되지 않는 시스템으로 바뀔 예정이다. /KTU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2-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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