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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비자로 영주권 취득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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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1회 작성일 09-03-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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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비이민 소액투자) 비자 소지자에게 영주권 신청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20만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발급되는 E-2 비자는 지금까지 합법적 미국 체류신분은 부여했으나 영주권 취득은 불가능했다.

  아담 퍼트남 하원의원(공화당, 플로리다)은 24일(현지시간) E-2 비자 소지자들에게 영주권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09 E-2 비이민투자자 신분조정법안(H.R. 1162)'을 발의했다.

  E-2 비자는 20만달러 이상을 투자해 소규모 비즈니스를 창업하더라도 합법적 체류 신분이 부여돼 많은 한인들이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 취득해 온 비자다. 그러나 E-2 비자의 경우 매 2~3년마다 비자를 갱신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국토안보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E-2 비자 소지자는 수십만명에 이르고 있다. 또 한인 E-2 비자 신청자는 연평균 3천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따라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많은 한인들이 영주권 문제와 함께 미국 체류신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돼 법안 통과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2 비자는 한국에서 미국행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돈만 있으면 미국에 갈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인기가 있었으나 고용규정, 납세의무, 비자 갱신 등 불편함이 뒤따르고 영주권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점이 단점으로 꼽혀왔다.

  E-2 비자 소지자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비자는 또다시 한국에서 주목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법안 상정 과정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은 까다로운 규정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E-2 비자 소지자가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5년 이상 미국에 체류하고 최소 2명 이상의 미국인 직원을 고용했을 경우에만 해당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이 비자 소지자의 영주권 신청 쿼타를 연간 3천명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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