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는 미국에서 범죄율이 아주 낮은 편 > 헤드라인뉴스

전국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유타주는 미국에서 가장 범죄가 적은 주는 아니지만 아주 낮은 편이다.

2021년 미국에서 가장 죄 많은 주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WalletHub의 설문조사에서 유타주는 47위를 기록했습니다. 버몬트 (48위), 아이다 호 (49위), 와이오밍 (50위)보다 앞서있다.

참조: https://wallethub.com/edu/most-sinful-states/46852 

솔트 레이크 시티는 12월 미국의 개별 도시에 대한 유사한 설문조사에서 78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다음 두 가지 범주에서 유타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 과다(사용) 및 관련범죄

- 게으름

위의 범주는 과도한 음주, 성인 흡연자 비율,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자원 봉사자 비율, 고등학교 졸업률 및 운동하지 않는 성인과 같은 항목을 측정하였다.

하지만 유타 사람들은 허영심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왔다. 1인당 미용실과 Google에서 'Top 5 Plastic Surgeries'와 같은 항목을 검색하는 부분에서 Utah는 21위로 아주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모든 개별 설문 조사 항목에서 유타 주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44 위 – 분노와 증오

26 위 - 질투

50 위 – 과다복용 및 타락행위

48 위 – 탐욕

40 위 - 정욕

21 위 – 허영심

50 위 – 게으름

미국에서 가장 죄가 많은 주, 특히 전 세계에서 범죄도시로 알려진 도시의 고향인 1위 주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국에서 가장 범죄가 많은 주:

1위. 네바다

2. 캘리포니아

3. 텍사스

4. 조지아

5. 플로리다

47위. UTAH

/KJC 17 Febr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