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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사촌간의 결혼 허가해 달라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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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19-03-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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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사촌간인 앤지 핑과 마이클 리가 결혼을 허가해 달라고 청원을 냈다. 현재 유타주에서 첫 사촌간의 혼인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자라면서 우리는 천생 연분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핑의 말이다. 핑과 리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서로 간에 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언제나 학교를 마치면 함께 오고 이따금씩 키스를 하곤 했지요. 그리고는 사랑한다고 말하곤 했었지요.” 리의 말이다.

 

사촌이라서 그들은 그들의 감정을 무시하려고 무진 노력을 하였다. 리는 결혼 후에 남편과 함께 온 핑을 보면서 참느라고 무진 애를 썼다고 회상한다. 이들이 모두 이혼을 하고 지난 1, 가족의 모임에서 다시 만났다. “핑이 방으로 들어오면서 나를 보는 순간 그녀의 감정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지요.” 몇 년간을 억누르다가 마침내 가족들에게 선언을 하였다. 리는 어머니에게 핑을 사랑하고 결혼을 해야겠다고 알렸다. 핑은 리의 엄마가 아버지의 여동생이기에 아버지에게 말을 어렵게 전했다.

 

핑은 LDS 교회의 사제, 조셉 필딩 스미쓰가 최근에 사촌과 결혼을 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아버지가 호의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가까운 친척은 호의적이지만 먼 친척은 반대한다. 보수적인 몰몬 가족이라서 반대가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들은 개의치 않고 이번 주에 콜로라도로 공식적인 결혼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자신들의 결혼이 금지된 사랑이 아니기를 유타 주에 청원했다. “우리가 유일한 사례는 아니지만 이련 경우가 드물거든요.” 리의 말이다. 청원에 서명을 해준 많은 사람들이 유타 주민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희망적이다. 그들의 청원은 여기서 접속할 수 있다.

https://www.thepetitionsite.com/954/693/035/allow-first-cousins-to-marry-in-utah/

 

/KJC 08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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