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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단기에 높은 공기오염, 정신건강에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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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19-08-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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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한 연구는 공기 중의 오염물질 입자들이 유타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

 

아만다 바키안 정신의학 조교수는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살펴보았는데, 이들은 공기 오염물질, 저산소증, 그리고 다른 메커니즘으로부터 확실히 영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였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의 공기질에 대해서 연중 내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본다면, LA 같은 곳에 비해 우리는 실제로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유타를 다르게 만드는 것은, 짧은 기간에 높은 수준의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피크 이벤트가 있다.”고 하였다.

 

겨울에는 공기 역전이 있고 여름에는 산불로 만성적인 노출이 아니라 일시적인 노출이 심하다고 하였다. 겨울에 산은 공기를 어떤 주머니로 밀어 넣고, 매일 공기 오염을 일으킨다. 유타 대학교의 스캇 란지네커 정신의학 교수는 20여 년간 우울증을 연구했는데 오염된 공기가 신체를 자극하는 것 같다고 하였다.

 

란지네커 교수와 바키안 교수는 오염물질을 흡입하면 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조사하고 있는데 그들은 뇌에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고지에 살고 있는 유타 사람들은 이미 산소공급이 제한된 경미한 저산소 상태에 살고 있다. 이 사실도 뇌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오염된 입자들까지 흡입하게 되면 더 나빠진다. 이것은 심각한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데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대부분 슬픔을 느끼는 특정한 장애를 촉발시게 된다.”고 하였다.

 

란지네커 교수와 바키안 교수는 이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데 나쁜 공기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만약 여러분이 어린이이거나 노인 등 취약한 계층이라면 이렇게 오염이 심한 날에는 나가지 말고 조심해야 한다.”고 하였다.

 

/KJC 22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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