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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퍼시, 잔 이 아이닝 경찰서장으로부터 봉사상을 받은 허용환(58)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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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3회 작성일 18-03-1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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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퍼시 유타주] “제가 봉사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지금부터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압니다.” 3월 14일 유타주 드레이퍼시 잔 이 아이닝(John E. Eining)경찰서장으로부터 봉사상을 받은 허용환(58)씨가 겸손하게 수상 소감을 말하는 허용환씨는 지난해부터 ‘이웃 보살피기 (Neighborhood Watch)’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방범위원회와 같은 성격입니다.  이웃들이 서로 가깝게 지내면서 더욱 안전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여름이 시작되기전에 이웃들이 모여서 바비큐(BBQ)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담은 없지만 이웃과 왕래가 늘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허용환씨)” 

지난해 한인 최초로 유타주에서 선출직(시의원)에 도전해서 아깝게 낙선한바 있는 허용환씨는2년전에 드레이퍼에 가족과 함께 정착했다.  그 이전에는 서울에서 주한미군 용산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는 사업단(K-CPMC) 에서 상무로 일을 했다.  또한 미육군에서 현역과 예비역으로23년간 복무 경험이 있는 허씨는 가는곳마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기를 즐기고 있다.  여러전 뉴욕에서는 한인회 교육문화위원장, 한국어 방송 제작 및 진행자로, 서울에서 주한미군으로 근무당시에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도움을 받아서 초등학교 영어교육을 여러해동안 지원하기도 했다. 최근해에는 유타한인회 사무국장으로 봉사하고 지금 평통자문위원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2남1녀의 아버지이기도 한 허씨는 “ 아이들이 어려서 많은 시간을 봉사하지 못하지만 늘 우리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생각하는것은 즐거운 일이고 주류사회와 친해지는 첩경” 이라고 말한다.


유타코리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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