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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02회 작성일 09-03-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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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hiro - 사시미 -  (박종석 사장)

  이제 유타도 제법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따뜻해진 날씨와 더불어 몸은 나른해지고 기운을 솟게할 만한 무언가가 필요한 때다.  화창한 날 공원 산책도 해보고 광활한 눈 밭에서 스노우보드와  스키를 즐겨보기도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한때를 누리기도 하지만, 뭔가 2%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이때,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유타의  맛집이 있었으니, 내게 부족한 2%를 채워주기에 그만인 곳.  ‘Suehiro Japanese Restaurant’.  솔렉 다운타운을 벗어나 차를 타고 약 20-30분 가량을 달려 식당 앞에 도착했다. 

  문 앞에 들어서는 순간, 먼저 힘들다는 불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식당 안이 사람들로 꽉 차있는 모습에 놀라고, 생각했던 것 보다 단체로 수 십 명은 자리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깨끗하다는 느낌이 드는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문 앞에 들어서니 박종석씨(사장)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  일본식당이 한국인들의 주요 비즈니스로 자리잡은 지도 수년, 한국 사장님이 어색하지 않다.  본 식당을 작년 9월부터 운영해 오고있지만,  식당 역사는 19년째로 접어들었다. 처음에는 일본사람이 하던 것을 이제는 박종석씨가 경영하고 있다. 자리를 안내 받고,  메뉴를 살펴보니 Lunch와 Dinner 메뉴가 따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보기가 쉽다.  가격도 비교적 비싼 일식에 비해 적당한 수준이고, 점심과 저녁 Special 메뉴가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여러가지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Lunch Special 메뉴의 가격은 $8 ~ $12 사이. 

  에피타이저는 아케다시토후(튀김두부)로 한국분들 만을 위한 서비스이니 주저없이 주문할 것. 두부를 녹말가루에 묻힌 후, 튀겨서 가다랑이 간장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두부를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먼저 푸짐한 해산물의 국물 맛이 일품인 나베야끼 우동은 이 식당에서 한국손님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보기에도 여느 일식집보다 두툼한 사시미.  신선하여 생선 비린내를 전혀 느낄수 없는 연어 사시미는 담백한 맛이 제대로이다. 또한 참치 사시미는 쫄깃쫄깃한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다.  여기서 한가지 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마다 캘리포니아에서 직접 공수해 온 1급 생선이 들어온다는 것.  마지막으로  장어소스에 날치알을 곁들여 매운 게살과 함께 민물새우로 가득 토핑을 얹어 나온 Malibu Roll은 시원한 바닷가의 정취가 느껴지는 맛이라고 한다면, Fire Cristal Roll은 특별히 만들어진 이 집만의 소스에 참치와 민물새우가 함께 조화를 이룬 이국적인 풍미가 더욱 입맛을 자극한다.

*Address : 6933 S 1300 E,
                Midvale, UT
 *Phone : (801) 255-1089

Open :
Lunch: Mon-Fri 11:30  2:00,     
          Sat 12:00-2:30
Dinner:  Mon-Thu 5:30-9:
            Fri-Sat 5:30-9:30

정헌진/최명아 기자 /Koream Times of U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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