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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아리랑책 ‘Arirang of Korea’(이정면박사저) 해외공관 통해 세계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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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0회 작성일 13-12-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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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 원로교수 이정면 박사(사진)가 저술한
  영어로 된 아리랑 책  ‘Arirang of Korea’이 해외공관 통해 세계로 보급된다.


"우리 역사에서 '한'을 빼놓으면 무엇이 남겠는가. 한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아리랑은 한에 갇히거나 슬픔에 억눌리지 않고 벌떡 일어나 전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아리랑'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책이 나왔다.

  지리학자 이정면(88) 미국 유타대 종신교수가 우리나라는 물론, 북한과 중앙아시아 등 아리랑과 관련된 곳을 탐사하고 영어로 쓴 '아리랑 오브 코리아(Arirang of Korea)'다. '한(恨), 슬픔과 희망'이 부제다.

  아리랑이 남북통일의 문을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고 확신, 남북의 아리랑을 소개하는 책을 써내야겠다는 소명 의식으로 집필했다. 2011년 10월 평양을 방문, 북의 아리랑 연구자들을 만나 아리랑에 관해 토론하고 자료를 수집했다.

  서울·경기 정선 밀양 진도, 북한의 해주 단천 고성 서도(평안도) 등지에서 불려온 아리랑의 내력과 악보를 담았다.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의 아리랑 이야기, 이미 해외에서 불리고 있는 아리랑 이야기, '아리랑학'과 아리랑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더했다.
  한편, 신나라레코드와 서도 명창 유지숙(50)은 이지출판사와 함께 '아리랑 오브 코리아' 책과 유 명창의 '아리랑의 재발견' CD를 모든 해외공관과 주한 외국대사관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380쪽, 3만8000원

뉴시스- 오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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