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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장로교회 권영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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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17-12-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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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기뻐하고 감사하고 회복되어 전도의 결실을 이루어요 "


지난 금요일, 솔트레이크장로교회 목양실에서 본교회 담임목사를 맡고있는 권영준 목사를 만났다.

권 목사는 워싱턴 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에서 7년간 부목사로 사역하는 가운데 소명을 받고 솔트레이크장로교회로 부임하였다.

지난 5월28일 목사선임을 위한 교회의 공동의회 투표에서 기권 1명을 제외한 35명의 찬성표를 받으며 큰 환영 속에 담임목사로 추대되었다. 본교회 한형근 장로는 교회의 지난날의 아픔과 상처를 회복하고 흩어진 성도들이 다시 돌아와 기쁨과 사랑 안에서 회복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권목사는 부임 소감에 대해 사명자로서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의 심정 입니다. 라고 말했다. 소명 앞에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만을 믿고 담대하게 영적 전쟁터로 나아가는 다윗과같은 심정임을 짐작할수 있었다.

1967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난 권 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중국어 전공 시절, 하나님의 계명인 이웃사랑에 대해 실천적이지 못한 교회 가치관에 갈등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한 그의 깊은 고민이 그의 인생에 있어 성직자의 길로 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군대 제대 이후, 신학에 뜻을 두고 있었던 권 목사는 학업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미국에 들어와 Fuller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목사가 되었다.

이웃 사랑을 강조하는 그는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믿는 자들의 축복이지만, 누리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며 앞으로의 사역을 통해 모든 분들이 감사와 기쁨을 회복하고 그로인해 복음 전도가 완성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권목사는 부드러운 성품과 복음적인 강한 열정을 품은 외유내강의 목회자임을 느꼈다. 앞으로 지역 선교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권목사는 아내 권소연 사모와 슬하에 세 명의 아들을 두었다.
권사모는 총신대 피아노학과를 전공했고 남편의 목회 사역을 위해 적극 협력해오고 있다.

그의 좌우명을 소개하고 글을 마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김창훈 기자
유타코리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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